젊은 정치인이 비례를 2번이나 한다고 했을 때 정말 의아했습니다.
이분은 사회생활을 정치로 시작해서 평생 정치만 한사람인데요.
최초 비례 당선이야
젊은 청년 정치인이 기회를 받아야 한다는 명분이 있어서 문제 없었지만
비례 2번은 명분도 없고 평생 자신을 따라다니면서 스스로를 옥죌 족쇄가 될수 있는 악수인데요.
평생 정치를 할 사람이라면 이걸 시켜준다 해도 사양해야 하는게 이성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국회의원을 손쉽게 한번 더 할 수 있다는 유혹은 그 어떤 마약보다는 강렬한 유혹이 아니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