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렇게까지 구분하는 일반 사람은 그다지 없겠지만,
관련 주장을 적극 어필하려면 ... 이 부분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페미. 알지만 알지 못했습니다.
개념을 일부가 알고 있을 때는 그것의 취지를 부각시키는 쪽의 주장이 받아들여집니다.
게다가 과거에 실제 차별을 보고 겪었던 세대가 그 시대의 주류가 되었을 때,
과거의 기억에 기댄 생각과 판단을 하가 쉽습니다.
즉, 어릴 때 보았던 실질적 차별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주의가 갖는 맹점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마냥 빚진 마음으로 포용하려다 무리한 일들을 추진하게 되는데...
이는 그 시대의 한계 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렇게 야금야금 페미니스트들이 늘어나 세력을 견고하게 이뤄냅니다.
# 세계적인 확산과 반발, 그 부딪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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