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은 "실제로 수많은 성폭력 피해자들과 시민사회가 보완수사권 폐지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반대했을 당시, 용혜인 의원은 정부·여당 손을 들어줬는데 이재명 정부와의 정치적 연대가 우선이었기 때문"이라며 "스스로 일궈낸 정치적 자생력이 없는 정치인의 한계는 이미 의정활동에서 증명됐으며, 행정부에 입각한다면 이러한 권력 종속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색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용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정의당도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