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덕후 사건은 결국 회색지대의 여론을 어떻게 당겨오느냐의 싸움이었음
엔간하면 새덕후 관련해서 이야기 안하려고 했는데
고양이 살처분 이야기까지 나와서 실제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선 좀 섬뜩해서 글을 올림
전제
- 캣맘 옹호할 생각 없음. 솔직히 캣맘에 대해서는 법적인 틀 혹은 처벌이 필요하다고는 봄. 혹은 광범위한 동물법으로 제한하거나
- 윤쌤의 이야기대로 체계적인 길고양이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임
커뮤는 항상 의견이 양극단으로 가버리니까 그런건데
실제 사람들은 양극이 아니라 중앙 값에서 퍼져있는 성향을 가지고 있음
커뮤는 글을 쓰면서 그 성향이 도드라져 보이고 그런 거에 동조하는 사람이 모이니 극단으로 가는 거고
이번 건은 결국엔 그 중앙 값에 있는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자리였음
그런 와중에 "살처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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