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제작진 해명문 읽어보니까 오히려 허점이 더 커진 것 같음.
핵심만 보면 이거임.
처음에는 “촬영 지원이나 협찬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했음.
그런데 이번 해명에서는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해외 촬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와 현장 진행을 위한 촬영 협조를 받았다”고 인정함.
그러면서 “지원이 없었다는 말은 금전적 지원이 없었다는 뜻이었다”고 설명하는데,
처음부터 “금전적 지원은 없었다”고 한 것도 아니고
직접 “촬영 지원이 없었다”고 했기 때문에 사실상 말을 바꾼 것처럼 보임.
‘즉흥 여행’의 의미도 이번에 새로 좁혀서 설명함.
제작진 설명대로라면
전현무 본인만 당일 목적지를 결정한 것이고,
제작진은 그 전에
카자흐스탄 가능성을 검토했고,
스태프 항공권을 미리 발권했고,
관광청에 촬영 협조까지 요청해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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