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불꽃축제 보고싶다고 오후에 전화를 하셔서
목소리가 넘 간절하고 저도 좋아하고 그래서 7살 아들이랑
쭐래쭐래 저녁먹을 도시락을 준비해
퐁풍써치한 노량진 축구장으로 갔어요
근데 사람도 엄청 많은데
와 안전요원 엄청 많고 한화자원봉사자 청년들도 지하철 역부터
안내해주고 그래서 정말 인파가 많았는데
올때 갈때 축제할때 넘나 잘 통제하고 통로 잘 유지하고
축구장 어디로 가는지 지하철역 어느방향인지 알려주고
언제부터 통제한다고 안내
턱있으면 턱 조심하라고 안내
덕분에 헤매지도 않고 잘보고 돌아가는 길도 넘 안전하게 잘 온것 있죠
불꽃축제도 아름답고 아름다운데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에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젊은이들이 노약자석을 비워놓아서
어머니랑 아들은 앉아왔어요
그 사람들이 다 마음에 남아요ㅜ
이렇게 시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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