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야 예상했던 대로 나온 것 같구요.
(애플이 절대 가격을 싸게 내놓을리가 없죠)
이런 저런거 다 때려 넣은 티가 팍팍 나더라구요.
근데 제가 가장 눈여겨 본 점은 바로 내부 디스플레이의 저반사 코팅이었습니다.
솔직히 왜 삼성이나 중국의 메이커에서는 이 생각을 못했지? 싶더군요.
저반사 코팅, 우리가 흔히 지문방지 코팅이라고 하는 그겁니다.
그걸 내부 디스플레이에 기본적으로 적용해서 빛반사에 의해 주름이 보이는 현상을 많이 줄였더군요.
정말 별거 아닌 것으로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아마 애플의 장점이 아닌가 싶네요.
뭐 그래도.. 애초에 폴더블 폰을 싫어해서 저걸 살 일은 없겠네요.;;;;;
(저는 내년 20주년 아이폰을 보고 존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