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이 더 문제입니다.
용혜인은 오히려 거대졍당에 대한 잣대를 소수정당에 들이대는게 합리적인가? 라는 의문을 품게 만듭니다. 이런식이면 대한민국의 정치는 지금의 양당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선택지가 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른 대안을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소수정당들의 생존을 위한 선택들을 하나하나 문제 삼는다면, 여도 아닌 야도 아닌 조국혁신당같은 돌연변이 밖에 더 나오겠습니까?
물론 장관직에 맞는 합리적인 인선인가 라는 물음표가 생기긴 합니다. 능력이나 경력이라든가 하는 문제제기는 나올수밖에 없습니다만, 이 부분은 인사권자인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내용이지, 용혜인 후보자에게 독박을 씌울 상황이 아닙니다.
반면 김승원 후보자에게 제기되는 의혹들은 위법이나 범법을 떠나서 공직자로서 문제가 상당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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