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헤이븐 후일담
- 그래 셀렌디스.. 그대가 내 친구 제임스 레이너를 만났다고 들었네
- 예, 신관이시여 그의 소문과 명성엔 한치의 거짓이 없었습니다.
그야 그렇지, 그런데 그 과정에서 모선 하나 말아먹었단 이야기가 있는데...
자세한 경위 설명을 부탁하고 싶은데...
- 그것이... 기사단의 접경지대에 헤이븐이란 행성이 있는데 그곳에 저그 감염으로 의심되는 테란들이 접근하였기에...
정화하려고 갔더니...
거기서 제임스 레이너와 조우하게 되어 무력 충돌이 있었습니다.
- 설마 그대가 선빵을 친건가?
- 그럴리가요... 그의 명예를 존중하여 선택권을 주었습니다.
저희의 대의를 존중해줄지 아니면 저희와 명예로운 싸움을 할지 말이죠
- 레이너라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행동을 했을테니 그대와 싸웠겠군
-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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