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과 <레지던트 이블> 중 고민하다가
<인턴>은 원작을 뛰어넘기는 힘들 것 같아
오늘 <레지던트 이블> 선택하고 보고 왔습니다.
무료티켓의 여파인지
아니면 게임원작&개봉날 힘인건지
오후 1시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관객들이 많더군요.
호러영화라고 많이 홍보하던데
개인적으로는 무서운 장면들보다는
킥킥 웃음 나오는 상황들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옵세션이 무서움의 강도는 더 높은 듯)
다만 기존 헐리우드 호러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구요.
일본 애니들도 많이 연상되고
그로테스크한 요소들이 상당히 많은 영화였습니다.
영화 속 크리쳐들의 임팩트가 엄청나네요.
참고로 기존 시리즈 하나도 몰라도
관람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