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선수를 편들려는 건 아닙니다. 제목이 워낙 자극적이길래 다른 데서도 이렇게 나왔나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기사에는 이렇게 직접 인용되어 있습니다.
"메달, 트로피 정말 중요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정말 저희가 보상받는 거는 군 면제(병역특례)라는 보상이 있으니까 그거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 사실 트로피나 메달에 있어서는 중요하지 않았다."[
xportsnews
]
그런데
이 발언은 엑스포츠뉴스 기사 한 곳에만 있습니다.
다음, 네이트, 줌에 뜬 것도 모두 같은 기사를 옮긴 것입니다.
같은 믹스트존에서 취재한 다른 매체 기사도 찾아봤습니다. 병역 얘기는 뉴스1이 가장 자세히 실었는데, "K리그 선수들도 병역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에 나가면 더 오래 도전할 수 있고, 해외에 있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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