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노잼 오색은 어두울 때 시작해서 빠르게 끝내자
5-6월과 다르게 해가 늦게 뜬다
해 뜨는거 1시간 즈음 기다려봤다
정상석 뒷편은 오늘 바람 적어서 버틸만 하더라
딱히 일출은 애매했다
익숙한 능선들 보면서 소청으로 가면 된다
가서 보면 더 멋지다
항상 느끼는데 경치가 너무 커서 사진 찍기 어렵다
소청에서 가다보면 봉정암이 반겨주는데
무료 아침밥
무료 물
무료 믹스커피를 준다 근데 오늘은 커피 안나오더라
암튼 자비로움
그리고 사리탑 꼭 보러 가라
봉정암 근처 하산길은 단풍이 좀 있더라
대충 물소리 들으면서 이런 뷰가 반겨주니까 힐링하면 된다
단풍철이라서 백담사에서 주차장으로 가는 버스는 미어터지니까 일찍 타거나 아니면 걸어가면 된다
걸어가봤는데 생각보다 할만하고 계곡이 생각보다 예쁨
두번 말하는데 백담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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