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인데도 자전거를 아직도 잘탄다
빨래 준비하는 어르신
빨래는 껌
그리고 물기도 안짜고 빨래를 넌다.
물이 뚝뚝
그래도 대단
100살이지만 혼자서 연탄도 갈고 다 하신다.
할아버지의 주요일과
잠
술
TV 좀 보다가
ZZZZ
출출하니 생선 궈먹기
짧은 이동반경에 있을 건 다 있다 .
문앞에는 술부터
벽지에는 여러가지 봉투
이웃집 아주머니가 들렀다.
방 청소하지 말라는 할아버지
알고 보면 더러운 거 같아도 다 이유가 있는 배치
나름의 질서가 있다.
거울도 안보고 아무 가위로 수염 면도
한쪽 눈도 잘안보이신다.
그렇지만 이렇게 스트레스 없이 사는 게 장수의 비결 아닐까
이 마을에 산지 50년이 넘어서 어르신
가끔 답답할 때면 동네 한바퀴를 쭉 도신다.
아들이 모신다고 해도 혼자가 좋다고
본인한테 최적화된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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