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주 여러번 갔어도 우도(?!)는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요.
올초에 출장으로 우도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대단히 분위기가 맘에 들었습니다.
뭐랄까. 작은 제주도 느낌인데 번화해진 제주가 아닌 그 예전 고즈넉한 느낌의 제주랄까 여튼.
그래서 친구들이랑 4명이 방문을 했구요.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우도 내륙쪽(이라고 해봐야 우도는 워낙 작아서 항에서 걸어서 15분이면 앵간한 숙소 다 접근 가능합니다)으로 잡았구요.
해녀분이 운영하는 에어비앤비인데 2016년부터 게하로도 쓰이던 숙소였습니다.
그래서 화장실도 남자 여자 나눠져 있어서 일행들이 편히 썼습니다.
첫날 입도해서 저녁엔 성산에서 싸간 회로 저녁을 먹었구요. 일몰 보러 서빈백사(산호해변) 갔지만 구름이,, 여튼 그래도 산책하고 다음날엔 저 혼자 일어나서 우…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