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가주의는 모르고.
걍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작가가 그 개성대로 그리는걸 그리 싫어하진 않음
논란이 있지만 난 체인소맨 2부 완결도 '욕은 했지만' 싫어하진 않음
(아쉬운건 이런 완결을 낼거면 3~4화 정도 더 연재해서 진짜 답도 없다는걸 더 보여주고 좀더 온건한 방식으로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는 정도)
나는 내가 생각해도 재미의 역치 자체가 낮은 편이고, 만족의 역치도 낮은 편인지라
중.고등 학생 시절에 본 샤먼킹 엔딩 정도나 내게 크나큰 충격을 줬던거 같음
지금 생각해도 그새낀 너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