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루체 디자인한 마크 뉴슨의 발언이 논란 중
페라리의 첫 전기차 루체가 옛날 비디오 대여점 테이프 리와인더 디자인으로 나오면서
페라리 전 회장과 이태리 정치계 인물들까지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에 참여한 애플 출신 마크 뉴슨의 발언이 논란을 부르고 있다.
이 말은 사실 한번 더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해당 발언의 레퍼런스는 원래
그 옛날 헨리 포드가 엔진 자동차를 세상에 선보일 때
사람들이 자동차라는 개념조차 어색해서 그게 빠른 마차보다 무엇이 나은가 라고 하자 나온 말이었다.
그런데 헨리 포드의 말은 산업적, 생활적인 거대 혁명의 전환점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었지만
이미 충분히 멋지고 괜찮은 성능의 전기차들이 시장에 부지기수로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슈퍼카도 아닌 차가 컬리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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