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기지에 원전을 지으려 하는 이유
달의 하루는 27.3일이다.
그러니까, 13.65일 가량은 햇빛이 들지 않아서
기존의 태양광 발전이 불가능하다.
낮에 충전해놓았다고 해도
갑작스럽게 전기가 더 필요하면 큰일날 수 있다.
에너지 아깝다고 생명유지장치 끄고
죽음을 택할 순 없지 않은가.
그래서 미국, 중국 등이 달기지 계획에
꼭 원자로 건설을 포함하는 이유고,
우리나라도 계획이 있다.
심지어 달 자체에는 영토를 소유할 수 없지만,
달에 세운 시설들에는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어서
'알박기' 용도라는 말도 나온다.
방사능 오염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애초에 달 표면은 유독한 우주방사선이
이미 가득한 곳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