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등애가 진짜로 실수 했던것
기본적으로 등애는
인간적으로 호감을 주는 성격이 아니었음
사서에도 기록된 말더듬는 성격을 감안하면 어쩔수 없긴한데
위관이 한 짓을 생각하면 쫀쫀하고 깐깐하면서 원한도 깊게 기억하는 성격인것으로 보임
그리고 그와중에 등산을 했는데
촉한을 멸망시키려면 당연히 해야하는거긴 한데,
그럴거면 부하들이라도 잘달래서 데려가야하는걸
어차피 이래도 죽고 저래도 뒤지는거 안가면 내손에 뒤진다!!
하면서 강압적으로 몰아세웠음
(오죽하면 전속이 중간에 튀어버렸을정도)
그와중에 전사나 사고사한 위병 시신매장을 촉한병이랑 같이 묻는 식으로 대충 넘겨버리고
촉한 멸망뒤에는 이게 다 내공로임ㅋㅋ 해버리니
같이 등산했지만 대우 제대로 못받은 부하병사들의 불만이 가득차버렸고
촉한멸망전 이후 종회의 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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