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의 기묘한 방화 문명
선사시대 쿠쿠테니-트리필리아(Cucuteni–Trypillia)
이들은 불가리아 지방의 빈카 문화권으로부터
구리 제련술과 농사 짓는 방법을 배워서 동쪽 평야로 진출했음
트리필리아 문화권은 크게 번성했고
기원전 3800-3700년 우크라이나 중부 마이드네스케에선
2만 9천명이 거주할 수 있는 거대한 마을이 세워졌음
현재 발견되는 흔적들로 보건데
트리필리아 문화권의 몇몇 마을들은 동시대 수메르와 이집트의 도시보다 컸고,
기원전 제4천년기 내내 세계에서 가장 큰 거주지로 기능했음
마을 중앙에는 광장이 있었으며
마을 전체를 감쌀수 있도록 2층 집을 붙여 만든 일종의 방벽이 지어졌음
사람들은 구리로 쟁기와 같은 농기구를 만들었지만 무기는 거의 만들지 않았음
거주지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농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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