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일어난 실화입니다. 51세 랜돌프 빈 씨는 병원에서 일하는 아내를 기다리며 자신의 노란색 2002년식 콜벳 Z06 안에 앉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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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두 명의 강도가 총을 들고 접근해 그를 차에서 끌어냈죠. 문제는 그 콜벳이 6단 수동변속기 모델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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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에 앉은 강도는 시동조차 걸지 못한 채 땅에 엎드린 차주에게 "이 차 어떻게 켜? "라고 소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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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는 네 번이나 "클러치를 밟으라"고 알려줬지만 끝내 강도들은 시동을 걸지 못했습니다. 결국 강도들은 차를 포기하고 지갑과 휴대폰, 열쇠만 챙겨 도망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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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씨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요즘은 학교에서 운전 교육을 안 하나 봐요.
아무도 스틱을 못 몰더라고요. " 수동 운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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