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이번엔 다르겠지" 하는 의견이 나오는 것도
세가가 2025년 2분기 결산 자료에서
게임들이 높은 평가에 비해 판매량이 부진하고 있는 현상에 대한 원인으로
'완전판 장사가 소비자들의 구매를 망설이게 만들고 있다'
라고 대놓고 언급한 것 때문도 있을 거 같음.
"세가가 언급한 게 뭐 어때서?" 라고 할 수 있는데
세가는 하이에나즈 1000억 태워버린 CA에 대해 문제점을 인식만 하고 그친 것이 아니라
대규모 구조조정까지 단행하면서 각 잡고 조져버렸던 역사가 있었음
물론 CA가 사고를 거하게 친 만큼 아틀러스와 1대1로 비교할 사항은 아니지만,
적어도 세가가 사업 전략에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면 마냥 방관하는 게 아니라 고치려 드는 행보를 근래에 보여왔으니
(대표적으로 AAA급 라이브 서비스 게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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