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일좀 보고 나가려는데 사이드까지 채워 놓고 앞을 막아 놨음.
전화해서 차를 좀 빼달라고 하니 짜증을 내면서 전화를 끊음.
10분이 지나도 오지 않길래 다시 전화 했더니
"아~ 다왔다고"하고 뚝 끊음
느그적거리면서 와서는 나보고 뒤로 더 빼라고 함.
맨 끝차선이라 청소도구와 볼라드가 있어서 뒤로 완전 붙어 있는 상황이라 힘드니깐 본인이 앞뒤로 조정해서 빼셔야 한다고 말씀드림
그랬더니 "아이씨"하면서 삿대질을 하길래
나: 저기요 최소한 이렇게 막아놓고 기다리게 했으면 인간적으로 미안한 척이라도 합시다
상대 :
내가 왜 미안해 해야 하는데요?? 다른 차들은요? 그럼 다른차한테도 얘기해야지 주차 할곳도 없는데
내가 왜 미안한데?
나 : 상식적으로 삽시다. 아 암튼 나 바쁘니깐 빨리 빼서요
상대 :
아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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