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교 다녀본 유게이들은 대부분 공감하는 경험....jpg
학교에 꼭 한 명씩 남자치곤 귀엽게 생긴 애가 있는데 장난으로 껴안거나 무릎 위에 앉히면
자그마한 체구가 품 안에 쏙 들어오면서 좋은 향기도 나고, 몸도 투박한 나랑은 달리 말랑말랑 부드럽고
뒤에서 꼭 껴안으면 떨리는 목소리로 '하지마아..' 라고 하는 그 녀석 얼굴을 내려다보니 어째선지 선홍빛으로 물들어있고
장난이야 임마 하고 머리 한 번 쓰다듬어주고 내 자리로 돌아오면 그 뒤부터
왠지 내 쪽을 힐끔 힐끔 쳐다보다가 나랑 눈이 마주치면 황급히 시선을 피하면서 부끄러워하는 그런 경험
남학교 다녀본 유게이는 대부분 공감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