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에서 의료보험이 있었다면
브레이킹 배드.
주인공이 폐암에 걸려 치료비를 벌기 위해 히로뽕 제조에 뛰어드는,
미국 의료보험 덕분에 성립하는 (...) 줄거리로 유명하다.
근데 생각해 보면 애초에 이 양반은 친구가 돈 대준다고 했을 때도 거절했고
돈 벌고 그만둘 기회가 몇 번은 있었는데도 계속해서 하이젠버그가 되려고 한 인간이라
기왕 암에 걸린 거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일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시즌 1에서의 월트는 악한은 아니었지만,
그놈의 쓸데없이 강한 자존심과 열등감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