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내 반려묘 데려가겠다고 한다
본가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기 전에
가족 다 같이 살 때 여동생이 데려온 고양이가 있음
얘가 나를 젤 좋아해서
본가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고
얼떨결에 나 홀로 자취 시작할 때 여동생 포함 가족들의 찬성으로
고양이는 내가 키우게 됨
그러다가 중간에 여러 사정으로 가족들한테 내가 홀로 생활하는 거에 흔들리는 모습을 좀 보여줬음
지금은 홀로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다시 회복을 했음
근데 동생이 그때 일을 꺼냄과 동시에 자취방(11평 투룸)에서 고양이 키우는기에는 너무 좁다, 고양이한테 못할 짓이다라면서
고양이 다시 본가로 데려가려는 의사를 내비침
나는 이제 홀로 생활이 가능하다고 어필을 했고
자취방에서 생활하는 게 고양이 활동량이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쳤다면
건강검진에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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