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어머니 결과 나오는 것 때문에 소화가 안된다...
ㄹㅇ 저녁에 도시락 편의점에서 1개 먹고나서부터
소화가 잘안됨... 구토도 가능하겠다 싶을 수준으로...
내일 어머니 신장조직 검사에서 콩팥이 살아날 가능성이
실질적으로 정해진다고 봐야되고,
안되면 이식을 들어가야하는 상황이라...
게다가 간병인분 내일까지만 하시겠다고 GG치셔서
내일은 내가 간병해야 하는데,
어머니가 내일 결과듣고
어떻게 되실지를 모르니
(예: ~~하니 그냥 먹을꺼다. 말리지마라)
더 그런것 같다..
행여나 내일 이식해야 한다고 하면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가뜩이나 교대근무라서 몸에 무리가면 ㅈ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사실상 이식해줄리도 없어서 나뿐인데...
그냥... 걱정이 큼...
하룻밤 사이에 기적이 있을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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