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총선에서 결과가 좋지 않길 바라시는 겁니까?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또다시 미루고 시간을 끌다 무산시킨다면, 많은 지지자들은 "민주당은 할 만큼 했지만 결국 못했다"가 아니라 "할 생각이 없었다"라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이번에도 하지 못하면 사실상 영원히 못하는 것이라는 걸 삼척동자도 압니다.
그렇다고 제가 내란당을 찍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여론조사 전화도 받지 않고, 민주당과 조용히 잠수이별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입니다.
그때 가서 당신들의 당선과 낙선이 제 삶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