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 분열을 막고 싶다면 박지원 대표가 되어야 함
현재 유력 후보로 꼽히는
(가나다 순서) 김민석, 송영길, 정청래는
누가 되더라도 지지자들과 반대자들을 다독일 수 없음.
김민석이 되면 정청래 지지자들을 조롱하고 빡치게 할 것이고
정청래가 되도 김민석 지지자들을 응징했다는 듯 승리의 나발짓을 할 게 분명.
송영길이 된다고 달라질까? 천만의 말씀, 더 심해질 가능성이 높음.
동시에 당직 인선이나 공천에서 ‘단결과 탕평’을 불가능하게 할 것이고
무엇보다
한동훈의 국민의힘과 힘을 되찾은 재래식 언론은
민주당 내부의 이 분열을 더욱 열심히 부추기고 즐길 것이며
이걸 뻔히 알면서도 지지자들은 반대파 조롱이나 응징에 이를 가져다 쓸 것임.
현재도 그러고 있음. 조선일보가 가장 예리하게 파고들었음.
김용남-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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