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종식후 매년 2~3차례 필리핀 앙헬레스를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아이들의 수질(?)은 떨어지고 물가는 가파르게 올라가고 게다가 치안도 안 좋고...
한국인 관광객이 줄수록 현지 한인 사장들이 그나마 가던 관광객들을 쥐어짜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결국 안 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미얀마 유흥(?)을 즐긴 친구가 추천해 줘서....같이 가서 재밌게(?) 놀다 왔네요.
저렴한 물가, 친절한 사람들, 안정된 치안...내전국가라는데 치안은 압도적으로 미얀마가 좋았습니다.
양곤에만 머물렀는데 내전국가(?)라는 말을 안 들었다면 전혀 몰랐을정도.
지금은 통금시간이 사라졌지만 식당, 카페 등 8~9시면 다 닫는 분위기. 술집도 11시면 닫아서 밤 늦게 할게 없음.
단점이 비자 필수, 비행기 6시간, 열악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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