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로 한국은 양쪽 윙백에 설영우, 이태석(김문환)이 나온다.
(※ 참고로 이태석은 이을용 감독 아들)
무승부만해도 조2위라서 32강이 목표인 한국은 전반전에 조심스럽게 수비적으로 나온다.
그러다 갑자기 세트피스로 남아공한테 어이없게 골이 먹히고 전반은 1:0으로 마무리.
화면에는 옌스가 벤치에 있는 모습이 나오고 씁쓸한 표정을 짓는 옌스...
(옌스는 취업사기 당한거 같음 ㅠ)
후반전에 동시간 경기에서 2군으로 나온 멕시코를 체코가 골을 넣어서 1:0으로 리드하는 상황이 중계된다.
이대로가면 남아공이 32강 진출 가능해서 라인을 내리고 수비적으로 나오는 남아공.
후반전에 똥줄 탄 한국은 무승부라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후반 18분쯤 손흥민을 갑자기 빼고, 황희찬, 오현규, 이동경을 넣고 공격을 이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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