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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병 대부업 대출 매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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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대부업 대출 444억…절반이 ‘현역병’
군 장병들이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이 44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대부업 상위 30개사를 조사한 결과, 군인을 대상으로 한 대출 잔액은 2025년 말 기준 44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역병 대출이 242억원으로 전체의 54.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장교·부사관 등 직업군인이 158억원, 복무 형태 미확인 대출이 44억원이었다.
군 장병 채무 문제도 빠르게 늘고 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군 장병 채무조정 금액은 2021년 56억원에서 2025년 102억원으로 약 두 배 증가
했다.
금감원은 대부업체에 현역병을 대상으로 한 무리한 대출 영업을 자제하라고 경고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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