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서 석방' 활동가 김아현씨…"국가가 가지 말라는데 왜 가냐는 말 섬뜩" : 네이트 뉴스
여행금지지역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진입을 시도하다가 여권이 무효화 된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가 25일 현행 여권법이 시민의 이동을 부당하게 막는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씨는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KFFP)가 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그가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여권반납명령 처분취소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연다.
김씨는 “여권법이라는 악법이 시민의 이동권을 제한하는 사례가 이후에도 생길 수 있다. ‘국가가 가지 말라는데 왜 가냐’는 문장에 담긴 태도와 생각이 섬뜩하다”며 “악법과 부당 명령에 따라야 하는 것이냐”라고 말했다.
이동권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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