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 10년간 1000조 투자
삼성그룹이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1000조원대 규모의 첨단산업 분야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 이는 국내 기업이 발표한 역대 투자액 중 최대 액수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에 해당하는 전례 없는 규모다. 삼성은 반도체 초호황 국면에서 거두게 될 역대급 이익을 경쟁사와의 초격차 유지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대거 투자하는 동시에 이재명 정부의 지방 균형성장 정책에도 적극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 국민보고회에 대해
"지방 곳곳에 새로운 산업경제 기반을 구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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