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술로 복싱을 배우려고 하는데 혹시 별로라고 생각함?
짧은기간동안 주짓수를 배웠는데, 되게 재밌었음. 대부분 대련위주로 매너있고 좋은 사람들 많았던거 같음.
무엇보다 배우면 배울수록 힘싸움보다 뭔가 기술적인걸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음.
근데 나는 지금은 혼자긴 한데, 언젠가는 지켜야할 가족이 생길 수 있잖아.
그때 맞서서 싸울 수 있는 기술은 하나쯤 배워야 하는 거 아닐까 했음. 법이 있어도, 그것만 믿을 수는 없잖아. 당장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힘과 기술이 있어야지.
주짓수는 내가 짧게배워서 모르겠는데 이게 셋업이 없어서 호신술로 적합한가?? 이런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복싱을 배울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주변에서 별로일걸 이런 반응이 많아서.
복싱 배운 사람들도 호신술로 부적합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