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오른 54%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이 대통령이 최근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육성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국정 지지율을 회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긍정 평가는 26%, 부정 평가는 46%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30일~지난 2일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54%, 부정 평가는 36%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주 직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가 3%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5%포인트 하락했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4%로 가장 많았다. 경제·민생 응답은 직전 조사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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