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지 않겠다" 얼굴부터 온몸에 불치병 및 만성 피부병인 '건선'을 앓고 있는 이 여성은 자신의 모습을 당당히 드러낸다
19세 때 처음 건선을 진단받았다.
2021년 11월 9일
영국 출신 클레어 스퍼긴(25)은
건선이라고 불리는 피부병을 앓고 있다.
건선은 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는
붉은색의 구진(볼록한 반점)과 판으로 주로 구성된 발진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피부 질환으로,
한번 걸리면 10~20년은 지속되고 재발도 잘 된다.
현재 확실한 치료 방법은 없다.
클레어는 온몸이 건선 자국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는 더 이상
그런 흔적을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세상에 드러낸다.
그는 19세 때 처음 건선을 진단받았다.
클레어는
“19살이면 한창 외모에 관심을 갖는 시기다.
당시에 내 모습이 부끄러웠고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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