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해밀턴이 로쏘 코르사 유니폼을 입고 첫 우승을 거둔 지 불과 3주 만에, 페라리의 또 다른 무승 가뭄이 끝났다. 샤를 르클레르가 일요일 영국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SF-26의 실제 경기력과 다른 팀들의 불운이 겹친 결과다.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가 레이스 막바지 페라리를 바짝 추격하던 중, 전방 좌측 휠 실드 파손으로 추격이 완전히 무산됐다. 바르셀로나에서의 기계적 결함에 이어, 이 이탈리아 10대 드라이버의 포인트 리드는 본인 실수와 무관하게 계속 녹아내리고 있다.
이번 주 레이스는 안토넬리의 것이 될 뻔했다
토요일 스프린트 레이스 우승과 함께, 안토넬리는 1953년 알베르토 아스카리 이후 처음으로 실버스톤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이탈리아인이 됐다. 하지만 스타트에서의 약점이 다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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