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오늘 새벽에 스페인 벨기에전 보는데
후반 막판에 스페인이 극장골을 넣었거든
근데 열살내외로 보이는 스페인꼬맹이가 우는 시늉하면서 대놓고 조롱하는데
그게 요즘 핫한 배재고 사건이랑 오버랩되더라
스포츠란게 조롱을 디폴트로 가지고 있나 싶기도 하고
다른 것들도 틈만나면 조롱하고 즐기는데 이게 맞나 싶음
물론 나도 건수 생기면 조롱하는거도 있느니
꼬맹이를 비난하지는 못하는데… 그러다 나마저도 선 넘을까
그리고 이미 넘지 않았나 다시한번 생각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