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아코는 허접이어야 더 좋다고 생각한다
열댓번만에 가득 차버리는 허접이면서
입으로는 고작 그 정도 밖에 안 되냐고 도발해야함
그래서 한 삼십번 정도 쉬지 않고 하면
한번 가득 찬 거 빠지기 전에 또 가득 차 버려서 제정신을 차리지도 못함
그래놓고 또 좀 정신 차리면 누가 멈추라 했냐고 화냄
한번은 열받은 선생이 산해경에서 사야한테 보조제 한박스 받아옴
그 중 하나 아코 보는 앞에서 까서 마시고
그러고 아코가 애원하든 말든 본인이 세 번 정도 가득 찰 때까지 정신없이 하면 아코는 거의 울부짖다 실신함
그러고 다음날 아코가 또 와서 사람을 장난감처럼 다루면 좋냐면서
자기 따윈 어떻게 되든 상관 없냐면서 개같이 갈굼
선생은 한 짓이 있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아코가 어쨌든 당번이니 커피 타준다고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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