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중 일부 발췌 --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이날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를 '증시내란'이라고 표현하며 상품 출시 전 과정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 ETF는 영화가 아닌 현실판 오징어 게임"이라며 "충분한 검토 없이 초고속으로 밀어붙인 출시는 한국 증시 역사상 미증유의 사건이자 흑역사의 대표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 ETF를 10글자로 정리하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며 "수많은 국민을 순식간에 재산 피해의 수렁으로 빠뜨린 이번 ETF 사태를 증시내란으로 규정한다"고 말했다.
소수 자산운용사만 상품 출시에 찬성했는데도 제도가 강행됐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정 대표는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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