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임경빈 작가에 대한 글 쓰면서 오랜만에 노무현 대통령님의 시청역 장례식장 행렬을 떠올렸습니다.
당시 저는 광화문에 위치한 회사를 다녔는데 뉴스를 통해 점심 때 다녀올 수 있다. 생각했고 실제로 점심도 안 먹고 현 플라자호텔까지 가서 운구 행렬을 봤습니다.
그리고 다짐도 했구요. 불의를 참으면 안된다.
점심도 안 먹고 울면서 회사로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기억하기 싫은 몇 가지가 있는데 서거 하셨다는 뉴스의 헤드라인.. 세월호 참사 및 이태원 참사는 직접 당사자는 아니지만 여전히 안타까움과 슬픔으로 가득합니다.
저는 부모님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고 김민석이라는 의원을 초선 때부터 좋아했고 힘든 시기 때는 워낙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해서 무슨 일을 했는 지 기억조차 아니지만 시간이 흘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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