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메모리 반도체는 더이상 사치재나 소비재가 아니죠. 석유나 가스 같은 산업 기초재입니다.
이거 없으면 서버, 노트북, 스마트폰, 자동차, 방산, 통신장비, 스마트TV, IoT 냉장고 등 아무 것도 못 만듭니다.
근데 이런 상황에서 영업이익률 80%를 넘기다니요. 하드웨어 회사가 말이죠.
전례 없는 폭리 수준이고, 아무리 자유시장경제라도 적정 선이 있는 겁니다. 미국 국방부, 정부도 메모리 반도체 들어간 물건 매달 수천만 원어치 이상 조달할텐데, 거기에까지 영향을 미칠 겁니다.
공정거래법 상 담합 행위도 유심히 봐야합니다. 보통 이 정도 영익이면 삼성, SK하이닉스가 좀만 싸게 팔면 물량을 대거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근데 3사 중 누구도 가격 인하를 하지 않고 있어요. 만약 직간접적으로 가격 유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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