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성접대 의혹 증거 ‘아이폰’ 검찰이 갖고 있었다
이창호
2026. 6. 25.
검찰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성접대 의혹 사건의 핵심 물증인 아이폰6의 위치를 파악하고도 경찰에 함구한 정황이 드러났다.
2022년 9월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해당 사건을 ‘공소시효’ 만료로 종결했다.
당시 경찰은 성접대 의혹을 제기한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의 아이폰6를 확보하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2022년 7월에는 아이폰6를 보관하고 있던 김성진 대표의 동업자 서모 씨가 검찰에 아이폰6와 외장하드를 제출했다. 경찰이 공소시효 만료로 사건을 종결하기 두 달 전에 이미 아이폰6가 검찰에 있었던 것.
2022년 서울경찰청이 수사할 때나 2024년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가 이준석 대표 사건을 수사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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